요양보호사 1인당 정원이란 무엇인가
이 사이트가 평가등급과 함께 보여드리는 숫자입니다. 무슨 뜻이고 왜 중요한지 설명드립니다.
계산 방법
시설 정원을 그 시설의 요양보호사 수로 나눈 값입니다. 정원 60명에 요양보호사가 30명이면 2.0명이 됩니다. 숫자가 낮을수록 한 분께 쓸 수 있는 시간이 깁니다.
법정 기준은 2.5명
노인요양시설의 요양보호사 배치기준은 수급자 2.5명당 1명입니다. 이 사이트의 눈금자에 주황색 선으로 표시한 지점이 그 기준선입니다. 선을 넘으면 점이 주황색으로 바뀝니다.
등급과 인력은 생각만큼 붙어 다니지 않습니다
전국 요양원을 놓고 보면 A등급의 인력 비율 중앙값은 약 2.20명, E등급은 약 2.50명입니다. 방향은 맞지만 차이가 0.3명 정도로 크지 않습니다. 등급이 높다고 인력이 넉넉하다고 볼 수는 없다는 뜻입니다.
실제로 A등급을 받았으면서 인력이 법정기준보다 빠듯한 곳이 전국에 243곳 있습니다. 반대로 등급은 낮지만 인력은 넉넉한 곳도 131곳 있습니다.
이 숫자의 한계
세 가지를 알고 보셔야 합니다.
- 현원이 아니라 정원 기준입니다. 빈자리가 있으면 실제로는 더 여유롭습니다
- 야간·주간 배치가 반영되지 않습니다. 총원이 같아도 야간 인원은 다를 수 있습니다
- 기관이 직접 입력한 자료라 시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숫자는 후보를 좁히는 용도이지, 이것만으로 결정하실 것은 아닙니다. 반드시 방문해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