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원 등급 분포, 전국 데이터로 확인했습니다

A등급 비율이 제일 높은 지역과 제일 낮은 지역의 차이가 세 배가 넘습니다. 전국 5,113곳의 평가 결과를 지역별로 갈라봤습니다.

평가받은 기관5,113곳
A등급1,312곳
A등급 비율 최고61%
최저18%

시도별 A등급 비율

지역A등급 비율
제주특별자치도60.6%
광주광역시47.8%
대구광역시36.4%
전라남도34.8%
충청북도30.6%
대전광역시29.9%
강원특별자치도28.6%
세종특별자치시27.8%
서울특별시26.8%
부산광역시26.8%
경상북도26.5%
경상남도26.5%
전북특별자치도26.3%
충청남도24.7%
울산광역시23.6%
경기도19.9%
인천광역시17.9%

제주특별자치도가 60.6%로 가장 높고 인천광역시가 17.9%로 가장 낮습니다. 수도권인 인천광역시와 경기도가 하위에 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시설이 많은 지역일수록 경쟁이 치열해 상대적으로 낮게 나왔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실무적인 뜻은 이렇습니다. 서울이나 경기에서 A등급을 찾기가 더 어렵습니다. 반대로 A등급이 흔한 지역에서는 A등급이라는 사실만으로 변별력이 크지 않습니다. 어느 쪽이든 같은 시군구 안에서 비교하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평가 연도가 등급을 좌우합니다

입소시설 평가는 2021년과 2025년에 있었습니다. 두 해의 결과 분포가 전혀 다릅니다.

등급2021년2025년
A등급2.0%25.9%
B등급6.0%39.7%
C등급22.0%20.9%
D등급16.0%6.9%
E등급54.0%6.7%

2021년에는 E등급이 절반을 넘었습니다. 지금 E등급으로 표시된 364곳 중 27곳이 그때 결과입니다. E등급을 보고 곧바로 거르면 판단을 그르칠 수 있습니다.

등급과 인력은 따로 봅니다

등급이 높다고 인력이 넉넉한 것은 아닙니다. A등급의 요양보호사 1인당 정원 중앙값이 2.20명, E등급이 2.50명으로 차이가 0.3명에 그칩니다.

실제로 A등급이면서 법정기준을 넘는 곳이 243곳, 등급은 낮지만 인력이 넉넉한 곳이 131곳입니다.

엇갈리는 곳 목록 보기

이 분석의 한계

국민건강보험공단 공개자료 기준. 평가 결과 2026년 6월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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